숲의 즐거움
우석영 지음 / 에이도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 속을 걷고 싶다. 지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장석주 지음, 이영규 사진 / 문학세계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변에서 무슨 책을 읽으면 좋아요, 라고 물을 때 나는 나이가 들수록 좋은 시집과 철학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특히 시집을 읽는 것은 마음을 거울인 듯 닦는 일이고, 언어를 가다듬으면서 풍요롭게 일구는 일에 부지런한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이다.
P1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015년, 대한민국 사회는 메르스(MERS) 공포에 떨어야 했다.
- 중간 생략 -
바로 격리 명령을 받은 사람들의 주거지 무단이탈 사건이었다.
- 중간 생략 -
어쩌면 이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를 낮게 평가했을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내가 병을 옮을 수는 있어도 내가 타인에게 병을 옮길 것이라는 생각은 못한 셈이다.
앞에서 설명한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의 결여, 따라서 타인에게 미치는 자신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발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P1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면역에 관하여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면역을 생성하게 하는 백신 접종이 여러 가지 이유로 불신 받고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한 것 같고 정확한 정보를 판별하는 능력과 나 그리고 우리를 위한 상호 호혜적인 관점에서 행동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과생이라 막연하게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못 먹는 음식처럼 편식을 했는데 이 소설을 읽고 저의 문학 스펙트럼에 SF 소설도 추가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P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