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의 시대(윤영관/미지북스) 책을 사놓고 언제 읽지 했는데. 최근 북한 문제로 계속해서 쏟아지는 외교●정치 뉴스에 갑자기 빨려들 듯이 책을 보게 됐다. 전문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은 교양 서적이다.
서점은 기차 매표소가 아니다. 기차 매표소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서 가지만 서점에는 모호한 채로, 꿈을 꾸듯이 가야 하고, 서점에 있는 것들이 자유롭게 내 눈길을 끌고 내게 영향을 미치도록 두어야 한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서점을 돌아다니는 것은 오후의 오락이 되어야 한다. P133
`신이 인간에게 영혼을 불어넣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능력을 갖춘 각 분야의 인간들이, 모든 사물에 소프트웨어 를 만들어 넣는 시대가 되었다.`P155힘의 이동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갔다.우리는 왜? 세계적인 소프트기업이 없는 것인가. 그리고 지금 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가 또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된 것같다. 코딩을 배우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