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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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는 삶의 비릿한 면을 잘 포착하시는 것 같습니다. 벌써 나왔거나 아니면 언젠가 나올 것 같은 저의 또 다른 어두운 면을 보는 것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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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서양사 2 - 대항해 시대에서 냉전의 종식까지,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시리즈
남경태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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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완독 했으니 앞으로 동양사 그리고 한국사 순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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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도슨트 3
최성환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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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로 곧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전에 목포란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 일독했습니다.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각각의 장소가 의미 있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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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작품이 될 때
박보나 지음 / 바다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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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에서 곰 이야기가 나온다. 환경부가 지리산에 반달가슴곰을 방생했다고 한다. 그 중에 한 마리가 김천에 있는 수도산으로 계속 도망을 가더라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 곰을 잡아다 다시 지리산에 풀어놓기를 반복하다. 결국 곰에게 두손 두발 다 들고 말아서 곰이 원하는 수도산에 살도록 내버려두기로 한다. 저자는 이 곰을 생각하면서 현재 있는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을 갈망하는 곰의 의지를 상상하면서 즐겁게 얘기한다. 그 곰의 이름은 KM-53이다. 나도 어딘가로 탈주하고 싶다. 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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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을 읽다 - 소소하고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행복한 아침독서 2023년 12월 사서추천도서 읽다 시리즈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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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털도 안 뽑은 고기를 시꺼먼 맨메밀국수에 얹어서 한 입에 꿀꺽 삼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라는 시구를 읽으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담백한 시들이 소박한 밥상처럼 차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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