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폭력적인 경찰 뉴스를 볼 때마다 들었던 의문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돌고 돌아 불평등을 얘기하는 부분은 우리 시대의 문제가 여기서도 나오는구나... 하고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