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 새로 읽는 한미관계사
김준형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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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향한 맹목적인 동맹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국도 동맹이 국익 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국익 보다 동맹을 더 고려하는지 비판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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