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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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한국과 일본의 사회 분위기는 서로의 거울처럼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라고 생각이든다. 우리의 세월호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이... `타인의 아픔을 `상정`하는 일이 없는, 상상력을 상실한 잘못된 효율성 때문입니다`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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