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7
이순신 지음, 송찬섭 옮김 / 서해문집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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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달빛이 대낮처럼 밝고 물결 빛은 비단결 같아서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밤새도록 술이 취해서 노래들을 불렀다.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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