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 김영민 논어 에세이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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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한때 운동권이었던 386세대 일원들은 차례차례 기득권의 일부가 되어간다. 위장 취업 노동자로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김문수는 ˝혁명의 시대는 갔다˝고 선언하고 보수 정계에 입문한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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