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면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의 소설 속 문장이 떠올라.

˝무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밑바닥을 두드려 보면,

어쩐지 슬픈 소리가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