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마을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3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봄날의책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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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했던 일본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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