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고독한 날 - 정수윤 번역가의 시로 쓰는 산문
정수윤 지음 / 정은문고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을 바람은 어떠한 색이기에 이리도 몸에
절절히 스미도록 슬프고도 슬픈지

P1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