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116
장석주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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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을 볼 수 없는 자들이 직립보행으로 이 세상의 가장 춥고 먼 곳까지 걸어가요.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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