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답인 미국의 민낯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미국의 금권 정치를 얘기하는데... 이전에 넷플릭스에서 본 하우스 오브 카드 미드가 생각났습니다. 국회의사당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는 대기업 및 월가의 로비스트가 과장이 아닌 현실이라니... 미국에서 배울 게 이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오바마 대통령의 좋은 이미지도 사라졌네요. 다음에는 미국 선거 관련 책을 읽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