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을 못가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다. 이 책은 코로나 이전의 여행 트렌드를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 이후 여기서 얘기한 여행 트렌드 중 어느 것은 지속 성장하며 어느 것은 바뀌거나 사라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