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책 읽기가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

하루 10분 책 읽기가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
김보혜 지음 / 굿위즈덤 / 2021년 10월

'하루 10분 책 읽기가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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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이 책은 나와 공통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책을 멀리하고 세상에 찌들어 갔을 때
결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책을 읽으면서
그 책 속의 좋은 점을 내가 닮아가려고 하고
그냥 읽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하면서 변화하려고 노력하려는 점에서
내가 더욱 배워야 될 게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상상하는 나의 미래는 현실이 되고,
내가 그리는 그림은 사실이 된다.
그러니 이제 나는 더 이상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
이 문장을 보면서
나도 책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나와 많이 닮아 있어서
내가 변화하고 싶은 이유가 이 작가님과 닮아서
책이 너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책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글도 써서 작가님을 만나는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책 자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나를 위로해 주는 책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이 책은 핑크색, 보라색이 적절히 포인트를 주는
예쁜 책으로 제 눈에 쏙 들어왔답니다.
많이 인생의 때가 묻었지만
아마 죽을 때까지 순수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 책은 동화속 명언 320가지를 같이 나누는 책 입니다.
책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분 추천!
✅ 지친 날 위로가 필요하신 분 추천!
✅ 사랑받고 위로받고 싶은 날 추천!

이 책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을 모았습니다.
그 주인공들의 삶을 공감하고, 기뻐하고, 안타까워하며
동화들 중에 소중한 명언, 문장들을 모아서
책으로 꾸린 그런 책입니다.
제가 동화 25편 중에 기억에 남는

1권을 같이 살펴보려 합니다
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은 씩씩한 아이였지만,
많은 상처가 있는 아이입니다.
다행히 친딸같이 생각 한 남매가 앤을 입양하기로 하여
그들 남매에게 '사랑을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합니다.
점차 자랑스럽게 성장하지만 가족을 선택하며
마무리를 지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동화에서 마음에 와닿은 문장이 있었습니다.
야망을 품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지만
합당한 노력과 절제와 불안과 좌절 없이 얻어지지는 않는 법이다

삶이 행복할 수만은 없는 것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원하는 대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좌절도, 고통도 성장에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살다 보니 저절로 깨닫게 되더라고요

비록 내 인생이 평범하고, 하찮게 보여도
그것조차 나 자신은 내 인생의 주인공이므로
그 안에서도 쓸 말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빨간 머리 앤' 이란 작품을 만화로도, 책으로도 보았지만
이렇게 다시 읽고 나니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동화의 끝에는 작가 소개가 있고
생각을 해 보고 작성해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었답니다.
동화를 생각하면서 다시 읽을 기회가 주어져
이거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느낀점>

책을 보기 전에는 동화책인데 뭐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색칠 된 문장을 읽으면서
작가의 생각, 나의 생각이 비교가 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겠다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렸을 때 그냥 읽었던 때와 다른 느낌이 들면서
책을 통해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쉬운 삶은 아니지만 삶에는 이유가 있고
순탄하지만은 않은 삶이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좋은 일 가득할 것이라 다시 한번 다잡아 봅니다.
어렵지 않은 책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이책은 업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세계 미래 보고서 2022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밀레니엄 프로젝트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2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0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대하는 1인으

개인적으로 IT, AI, VR 등등 기대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아직은 창창한 미래에 비해서 

저는 아는 것이 일부분이다 보니 

이 책을 보면서 호기심을  풀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팬 데미 이후에 인류가 겪게 될 변화와 달라질 세상의 모습을 예측 한 책입니다.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6가지 메타 트렌드를 소개하겠습니다. 

① 우주 골드러시의 시대가 열렸다.

② 로봇과 동거하는 세상이 온다.

③ AI 메타버스, 새로운 디지털 월드

④ 나이 듦과 죽음을 거스르며

⑤ 위기의 지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⑥ 기업의 미래를 위한 ESG 생존 전략 

제가 한 번씩 들어본 적 있는 단어들이었지만 

아직은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를 예측 시작해 봅니다. 

제가 많은 주제들 중에 

제가 마음에 드는 세 가지를 같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미래에는 인간과 거의 유사한 감정 인식 로봇이  20년 이내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 휴머노이드 로봇은 간호 로봇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 간호 로봇은 인간의 생체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며 

의사나 전문 의료기관에 연결시키는 일을 합니다.

또한 인간의 명상, 운동, 간병 등등.... 

인간에게 쉽고 반복적인 일은 로봇이 대신 해주고  어려우면서 생각이 필요한 내용은 인간이 하게 되어 좀더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은 먹지 않고는 살수 없지요. 

하지만 요즘 최고 이슈인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14.5%가 가축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지금껏 지구 온난화를 만드는 원인이 바로 고기를 먹는 데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연구에 보면 세포 배양육을 통해 환경오염도 막고, 

가격도 싸질 수 있다 합니다.

그리고 개인 체질, 영양상태, 음식 선호도에 맞춰서 

3D 푸드 프린팅 음식이 나오게 됩니다. 

본인이 원화는 모양, 질감, 종류의 음식이 원하는 대로 

프린트를 통해서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 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요즘 화두로 뜨고 있는 ESG입니다. 

요즘에는 반드시 ESG를  기업 생존의 필수 요건으로  여겨져 꼭 지켜야 되는 기업 공개 시스템으로 보이는 추제입니다. 

세계에서 ESG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그 이외에도 S&P ESG 지수와 FTSE4Good 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SK그룹, 풀무원 등등..입니다

이제는 미래와 기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책 한 권으로 국내 및 국외에 진행되고 있는 밀레니엄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이 정도로 진행되고 있는 세세한 내용도 

정말로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코로나는 언젠간 끝나고 이제 새로운 미래도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책 잘 읽었습니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포스트 코로나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이 책을 쓴 '박영숙'님은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지부 대표 로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표하는 분이 쓴 책이라  믿음도 가고 TV에서 알 수 없는 과학 분야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었던 긴박한 책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세계 어느 선진국에 뒤떨어지지 않은 

그런  과학 분야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미래가 궁금해지고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는 미래가 되길 바라는 그런 생각을 또 해보게 되었습니다.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저도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이책은 도서를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자본 없이 콘텐츠로 150억 번 1인 창업 고수의 성공 비법‘ 책을 읽고

자본 없이 콘텐츠로 150억 번 1인창업 고수의 성공 비법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스템이 나 대신 돈 벌게 하라
김도사 지음 / 위닝북스 / 2020년 7월

삶에 목표가 있다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저도 목표 없는 10년 동안의 삶 동안에는 

쳇바퀴처럼 도돌이표 같은 

시간을 보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꾸는 지금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희망이 싹트고 있는 것을 저는 느낍니다.  

많은 책들이 자기계발을 하라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고, 나의 위치를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알 수 있는 방법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누구 밑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가 경험했던, 알고 있던 일들이 하찮고 

모든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이런 콘텐츠로 나를 밝혀 줄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을,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부자는 당장의 이익이 적더라도 가치 있는 것을 택한다고 합니다. 

그런 부자의 사고방식을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그래야 더 나은 나를 위해 삶을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나의 꿈을 위해 직장을 당장 그만두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내 미래를 준비하고 

때가 돼 어 밑거름이 만들어지면 그때 

퇴사를 하도록 설명을 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나는 이제껏 평범한 사람인데 ..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남에게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분명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도 저만의 콘텐츠를 자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얼마나 생각의 전환이 나에게 많은 변화를 안겨주고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변화를 가질 수 있는지 

무섭게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말은 쉽지.. 항상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아직 도전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우연이 겹쳐 용기를 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이 책을 만났고  책을 통해 더욱 용기를 받았습니다. 

저도 직장인에서 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아니, 나를 위해 살기 프로젝트를 이야기하고부터는

더 이상의 예전의 제가 아닙니다. 

저도 저만의 장점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의 장점이 자본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별 보러 가자‘ 천문학자가 꿈인 아이에게..

별 보러 가자
멕 태쳐 지음, 김아림 옮김 / 생각의집 / 2021년 10월

아이들이 3학년이 되면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5학년이 된 저희 아들이 

엄마, 나 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어느 날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꿈은 여러 차례 바뀌고 

많은 꿈과 시행착오를 하지만 

이때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을 너무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 초등학교 3-4학년 과학 시작 한 아이들에게 추천

✅ 호기심 많은 이들 누구나 추천!!

✅ 천체 관측 및 실험에 관심 있는 모든 이 추천!

달, 태양, 행성, 항성, 일식과 월식, 별자리

이 책은  이런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화려한 색과 눈길이 가도록 제목과 

내용이 적절히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 편하고 읽기 쉬웠습니다. 

그중에 저는 두 문단 정도 리뷰 해보려 합니다. 

책의 단락마다 너무 예쁜 그림들이 많이 있어서 

눈이 먼저 즐겁습니다. 

[하늘]

이 책에서 정말 좋은 점은 

그냥 '하늘'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참여하는 방법을 기록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 하늘을 관찰하는 데 필요한 준비물 

◆ 하늘을 관찰하는 천문학 노트 쓰는 법 

◆  하늘을 관찰하기 좋은 시기 

◆ 하늘을 관찰하는 좋은 곳 

◆ 날씨의 관찰자 되기 

◆ 구름이 머무는 곳 

◆ 특별한 기상현상들 

이렇게 같이 참여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의

사진과 글이 있어서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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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별자리]

요즘은 도시의 불빛으로 별을 본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이 단락에서는 

◆ 별들은 밤에 어떻게 이동할까? 

◆ 탐험가들은 어떻게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을까?

◆ 별을 활용해 남쪽과 북쪽 찾기

◆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 평면 천체도 만들기

제가 몇 가지 추려놓

은 부분 이외에도 

책 속에는 정말로 호기심 가득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많은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보아도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느낀점>

많은 어린이 과학 책을 보았지만 그 많은 책들과의 차이점은 

같이 참여할 수 있게 준비물과 재료를 소개해 주면서 

같이 관찰할 수 있는 그런 내용까지 있어서 

정말로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책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그런 책이고 

글씨가 빼곡하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과학 책이 정말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