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가지야마 도시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옛날에 나온 일본 책이라 그런지 여성관이나 인권 의식 같은 부분이 거슬렸어요. 내용은 고서에 완전 빠진 사람의 이야기라 흥미는 가는데, 정치적 불편함을 느끼고 싶지 않으시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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