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점점 더 각박해지고 메마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고 양심을 따르며 사는 사람이 손해를 보는 것으로 느껴지는 세상이다.

이런 때일수록 '진짜 나'를 견고하게 만들고, '진짜 나를 지켜가는' 일이 참으로 중요할 것이다.

때문에 눈에 보이는 얕은 꼼수나 입에 발린 아부로 살아남으라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보다는

이 책에 소개된 유가 철학의 '수신'이 마음에 와닿았다.

보다 나은 내일, 보다 나은 직업, 보다 높은 연봉을 바라고 살아왔는데, 이 책은 '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고 말한다.

매일 반복되는 퇴근길 버스에서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 하며 한탄하던 내 인생에 이 책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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