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의 서 -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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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가님.... 뭐 이래요?? 막 이렇게 사람 울리기 있기없기??
첫장을 열고서는 마지막 까지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읽고나서는 결말이 슬프다고 생각했지만 며칠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쩌면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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