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 신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3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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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를 읽다가 고구마 백만개 먹은것 같은 답답함을 느낄때 이 책의 부록에 있는 카프카 분석을 읽어보았다... 막힌 속이 뻥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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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sk 2017-06-1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프카가 아니라 카뮈 아닌가요..

호호미 2017-06-12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쓴 문장을 제대로 안읽으신거 같네요 이책 목차보시면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속에 나타난 희망과 부조리‘ 라는 글이 있습니다 카프카 작품을 읽을때 답답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카뮈의 이 책에 그 해설이 나온다고 적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