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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26 - 내일은 퀴즈왕 ㅣ 내일은 발명왕 26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평점 :

특히 겨울에는 요로콤 과학만들기 키트 하나쯤은 또 해줘야 제맛이잖아요? 따로 구입하는 것 보다 요로콤 내일은 발명왕 구입시 발명왕 키트가 증정되는 요런 꾸러미를 사는게 가장 이득인 것 같아요^^
더구나 저희 지금 초등 10살 아이가 독감에 걸려서~~ 며칠 고생중이거든요. 그래도 컸다고 하루 이틀만에 컨디션 회복을 했지만 그래도 타미플루를 5일 먹어야 해서 5일간 등교를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집에서 더 심심해 하고 있는데 그럴때 내일은 발명왕으로 기분 업 시켜드렸네요!!
학습만화서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주인공들이 이해하기 쉽게 길잡이처럼 설명해주는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일은 발명왕의차례를 보면 조금 어려운 것 같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만화를 통해서 발명의 길잡이 트리츠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화라면~~ 앉은 자리에서 10권 이상은 뚝딱 읽어버리는 우리 초등 아이를 위해서 내일은 발명왕으로 지식도 쌓으면서 교과연계되는 내일은 발명왕으로 과학과 친하게 해드리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일상생활속에서 발견하는 스토리가 평범한 듯 하면서 아이들이 사고를 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힌트가 되는 것 같아서 내 아이도 발명의 트리츠를 알아가기에 딱 좋은 스토리가 될 것 같아서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26편은 발명품을 통해서 초음파, 역학적에너지, 벌집구조에 관해서 틀을 잡고 그 속에서 아이가 어렵지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발명의 영역까지 확장시켜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사실 초등 3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여러번 재독을 하면서 읽는다면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초음파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초음파와 발명에 대한 페이지 구성도 마음에 들고요^^ 병원에 따라가서 초음파로 엄마 뱃속에 있던 동생도 떠올리면서 한 번 더 기억해 봅니다.
과학이라는 큰 틀에서 발명의 영역까지 그리고 그 속에서 재미난 퀴즈까지 스토리에 더해져서 아이가 계속 사고할 수 있게끔 글밥도 꽤~~ 양이 많아서 학습만화서지만 엄마를 흡족하게 만드는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발명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게끔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트리츠에 대해서도 좀 더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흔하게 만나는 것들을 좀 더 과학적으로 승화시키고 발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트리츠 과정은 좀 더 아이가 깊이있게 읽어보면서 한 번쯤은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서 발명품 하나쯤은 탄생시킨다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독서대나 전동칫솔등도 트리츠라는 평범한 일상생활속의 물건들도 과학이라는 영역속에서 아이들이 한 번쯤 생활속의 발명을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내일은 발명왕 읽은 후에는 입체 홀로그램 만드는 키트를 활용해서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사실 엄마인 제가 만들어 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만들기를 할때 엄마도 더 흡족한데요? 그렇게 혼 자 할 수 있게끔 설명이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발명 키트 속의 간단한 상식도 한 번 읽어보면서 입체 홀로그램의 원리를 익혀봅니다. 아이들은 또 내용만 읽었을때보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 번 또 해보는게 머릿속에 남잖아요? 그렇다보니 겨울방학때 집에서 활용해보면서 만들기까지 함께 해보기 딱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발명왕 키트 쯤이야! 혼자 뚝딱 잘 만들더라고요. 아이의 자조능력도 키워주면서 생각하는 사고력과 과학 지식까지 더불어 쌓기 딱 좋은 키트로 열심히 만들다보면 자존감도 쑥! 올라가더라고요~
열심히 만들어서 입체홀로그램을 느껴보는 아이의 만족도를 보니 엄마로서 흐뭇하게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독감때문에 아퍼서 집에 있으면서 나름 열심히 만들고 생각해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다 컸다 싶기도 하고~~~ 발명왕 키트로 엄마도 생각이 참 많아지는 시간이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