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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맨 엔트리 4 : 다시 열린 문 ㅣ 코딩맨 엔트리 4
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평점 :

방학에 아이들과 서점에 많이들 찾으시잖아요? 저도 방학 끝무렵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힘들었던 아이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점에 다녀왔어요~~~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코딩맨이 보이니까 아이가 방가방가 하더라고요~~
이미 코딩맨 1,2,3권을 석권하고 코딩맨 4권에 영접하신 따느님이네요!! 방과후 컴퓨터를 하지 않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컴퓨터 타자가 다인 녀석인지라 이왕이면 좀 더 컴퓨터라는 과목을 재미나게 영접했으면 좋겠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코딩맨 요즘 꿀잼으로 섭렵해 나가는 따님입니다.
시대가 변화하니만큼 우리가 먹고 사는데 연결되는 혁명의 시대 ! 그것도 제 4차산업의시대라고 말하는 요즘. 우리 아이가 걸어가야할 길을 위해서 얼마만큼 알고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알고 노력하는지.....엄마가 지혜롭고 서포터 해주는 것도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습만화서의 종류도 다양하잖아요? 하지만 요즘 교과 연계 해야 할 과목도 많은데 하면서 그냥 간과하기는 안될 것 같아서 코딩학습만화서로 코딩에 대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되짚어 주고 있어요.
4차산업혁명에 일조를 한 스티브잡스도 말했다지요!
"이 나라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라고 말이죠!
초중고코딩교육이 의무화 되었고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중에서도 한국화 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이왕이면 엔트리 버전의 코딩맨으로 코딩교육 의무화 흐름에 맞춰 나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딩맨 시리즈로 코딩맨 주연 유강민과 그외 인물 레이카, 주철진, 태준, 경식, 유채, 덕희로 이뤄져 있으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격하는 악당무리들도 나옵니다.
역시 뭐든 재미나게 읽고 스토리 있게 읽어야지 지식도 쌓고 책장도 술술 넘겨지는 법!!
프로그래밍 언어로 실생활에서 바라보고 또 버그킹덤을 헤쳐 나가는 유강민의 모습을 보면서 컴퓨터 속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봅니다.
인간세계에서 연결되는 컴퓨터의 기능이라든지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스토리로 엮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지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코딩맨엔트리 4 권에서는 움직임 버그의 장난으로 시공을 넘나 들 수 있는 문이 열리면서 상급 버그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버그킹덤 때문에 시민들이 겁에 질리기도 하면서 코딩맨이 프로그래밍 언어로 버그들과 싸우고 시민들을 구하는 역할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버그들과 싸워 나가면서 오브젝트를 직접만들어 보고 추가하고 조절하는 것 까지 설정하는 코딩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게되는 유강민!! 오브젝트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공부하면서 버그킹덤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이야기가 코딩의 역할이 무엇이고 어떻게 아이들이 이해해야하는지 쉽게 스토리를 이끌어 줘서 아이가 더 재밌게 코딩을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밖에도 만화속에서 나왔던 센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에 대한 용어까지도 한 번 개념을 짚어볼 수 있게 조금 더 자세하게 수록해 주고 있어요.
만화속에서 코딩맨이 써먹었던 오브젝트에 대해서 워크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코딩맨 학습만화에서는 코딩의 역할 뿐만아니라 산업형 로봇, 휴머노이드, 프로그래밍, 흐름블록등 컴퓨터 용어도 자주 등장하는데요. 아이가 다양한 어휘습득까지 함께 배워보고 습득할 수 있어서 코딩 학습만화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