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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설명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ㅣ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초등국어독서 뿐만아니라 독해력도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러고보면 우리 어릴때는 영어 문법이랑 독해는 열공 했던것 같은데 막상 국어 독해력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국어 독해력도 반드시 다져야 겠다 싶더라고용~~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더 좋아하는 저희 딸을 위해서 초고필 비문학으로 선택해봤어요!
요즘은 독해도 유형별로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세분화 되어있더라고요. 어찌보면 요령이지 싶어요! 요령을 알면 독해력도 간파할 수 있겠다 싶었고요^^ 초고필 비문학 문제집은 인문 / 사회/ 과학/ 기술/ 미술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국어 하면 독서습관도 중요하고 어휘력도 중요하고 내용도 이해해야하고 구조도 파악해야 하고~~ 그러고보면 발빠르게 캐치해서 엄마가 국어 독해력도 길러주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 뭐든 정답은 없지만 엄마 만족도가 높으면 정답 아니겠어요? ㅋ)
초고필은 초등 고학년 필수 독해력 문제집이지만 저희집 10살 따느님이 미리 선행하기에도 구성이 짜임새 있고 애니로 이해를 하기 쉽게 도와주니 마음에 들더라고요~~ 늘 그렇지만 초등3학년 어휘력과 관용표현을 길러주는건 엄마의 몫인 것 같아요. 엄마의 어휘력이 한계가 있으니 ㅎㅎㅎ;;; 많이 독서와 글을 접하는 수밖에요~~~
그래도 우리집 10살 그녀는 엄마 말을 잘 듣는 편이에요~ 해야 할 일 해야지~~ 하고 말 한마디 하면 알아서 척척 책상에 앉아준다지요~ 그래서 더 예쁜 녀석이에요~~~
문학보다는 뉴스나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 많은 아이이기에 흥미를 갖기 쉽게끔 비문학 독해력을 준비했어요! 사실 아이가 좋아하는 글밥으로 문제를 풀려야 더 관심을 갖고 풀기에 국어 독해문제집은 필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서를 많이 해도 중심문장이랑 글의 내용을 이해 하는 것은 엄연히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독해력 문제를 풀다보면 겁먹지 않고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연습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풀고 나서 아이가 이해를 하고 풀었는지 채점해보았어요!! 사실 아직 초3 저학년이여서 큰 기대를 안하고 초등 고학년 독해력 문제집을 풀렸습니다. 기대이상 잘 풀어줘서 기특했어요.
관용 표현에서는 조금 어려워 한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풀어보았어요!
요즘은 어휘력 확장부터 사자성어 속담 관용표현까지~ 아이들이 익혀야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엄마의 말솜씨가 일취월장이라도 항상 똑같은 말만 하는 엄마로서 어휘확장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독해력 문제를 통해서 아이의 관용표현까지 확! 끌어줄 수 있는건 잘한 선택이지 싶어요.
처칠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처칠은 시민 구인 정치가 등 많은 사람을 만나고 알게되었다.
위 문장을 읽고 아이는 "머리를 맞대다"를 골랐는데요~~ 정답은 "발이 넓다" 였어요. 아직은 어려운 관용표현이지만 이렇게 또 풀면서 관용표현도 배워보고 더불어서 어휘확장과 관용표현 확장을 해 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든 연습은 꾸준함이 필요하단 생각에 내년에 초4학년이 되는데~~ 부지런 좀 떨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