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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평점 :
다산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
필 스터츠 지음 / 박소담 옮김
다산초당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읽기 좋은 도서입니다.
고통을 감내하고 현실을 인정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팩트만을 이야기하는 도서에요.

저자는 '내가 옳다'라는 것을 포기하는 데에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평가는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평가는 이미 우리가 '아는'것이고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우리가 머릿속에서 품은 생각들이라고 합니다. 스스로를 옳다고 생각하게끔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지 않으면 발전이 없고 세상과 단절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 말이 옳아', '이렇게 하는 게 맞다'라는 생각보다 내 말이 틀릴 수도 있고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것에 인정하며 살고, 아는 척을 하는 순간 그 상황을 더 모르고 딜레마에 빠질 수 있으니 평가라는 것에 마음을 놓고 살아야겠습니다.
'영원히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망상은 오히려 나쁜 의사결정을 낳을 따름입니다'
바깥 세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과학자의 기본적인 태도는 증명될 때까지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 어떤 정보든 외적 증거가 존재해야만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장한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보호받는 세상을 떠나 많은 경우 억울하게 타인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현실로 들어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공격은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사거나 미움을 받는 겁니다.
선의를 부정당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인신공격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증오와 오해를 받은 경험으로 갇힌 자신의 에고를 깨뜨려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할 수 있어야, 독립적인 자아를 발견해서 진짜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아무런 갈등과 오해 없이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는다고 해서 모든 게 잘못이 있어서 공격받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해요. 증오와 오해를 한번 겪고 나면 더 든든한 내면을 다질 수 있어요. 갈등을 기회로 활용하는 방법과 내면을 든든히 다지며 타인에게 공격을 받더라도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지켜낼 수 있도록 많은 내적 훈련을 거쳐야겠습니다.
고차원적인 자아는 악기처럼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쓸모를 잃어버린다고 하니 언제든 남에게 비판받을 수 있다 생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며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부정적인 것들은 털어내버리고, 수용하고 이해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흐트러진 마음속 내면 강화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