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된다! 하루 만에 준비하는 AI 학교 수업 활용법
정인걸, 김경수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19800원
AI 디지털 시대에 이제 분필을 대신할 전자 칠판과 AI 교육의 시대가 왔어요.
초연결 시대에 맞는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과서를 학교에 따라 자율적으로 교육자료로 도입하고 있는데 AI 학교 수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의 교사분들께서 AI 교육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어야겠는데요
'된다! 하루 만에 준비하는 AI 학교 수업 활용법' 교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에 사용방법을 제공해 주고 놀이처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교재입니다. 아이들이 AI를 직접 다루면서 재미를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활용을 잘 해보아야겠네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자율시간, 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중학교의 자유 학기, 동아리 활동, 방과 후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막막했던 AI수업, '된다! 하루 만에 준비하는 AI 학교 수업 활용법' 교재로 준비해보아요. 상위 1% 에듀테크 교사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어요.
태블릿 PC의 사진을 컴퓨터로 바로 옮길 수 있는 센드 애니웨어 앱이 유용합니다.
용량 제한도 없고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번거롭게 이메일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AI 수업을 준비할 때나 평소 업무 처리할 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선 AI 프로그램 11가지를 소개합니다.
챗 GPT부터 캔바, 오토드로우, 크롬 뮤직 랩, 구글 아트 & 컬처 등 쉽고 간단해서 AI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들만 엄선했어요.
우리가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챗GPT, 캔바, 미리캔버스를 학교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인공지능을 기반한 생성형 AI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학습한 대규모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롭 뮤직 랩이라는 AI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형태의 음악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요.
직접 편곡하고 리듬을 만들며 악기 연주하며 음악의 역량을 기를 수 있겠어요.
'된다! 하루 만에 준비하는 AI 학교 수업 활용법' 교재가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안내하면서 교사들이 AI 수업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저도 직접 써먹어 보고 싶었던건 크롬 뮤직 랩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학생들이 직접 편곡하고 리듬과 화음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만든게 인상적이었어요.
새로운 미래 교육 과정에 맞추어 어떻게 수업해야 할지 고민이신 현장의 교사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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