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역설의 가르침 365
천공 지음 / 더소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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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자가 얼굴이 아아주 두껍던지 세상 돌아가는 걸 전혀 모르던지.
어느 쪽이든 용서받을 수는 없지.
용서해서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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