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길고, 넌 아직 피지 못한 꽃이다. 주저앉지 마. 엄마가 하란 대로 하지도 말고, 그러곤 뚝, 통화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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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며 채식을 실천하는 이야기 등 나만 겪는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알리려고, 불편한것을 좀 바꿔보려고 글을 쓰는 시민기자들.
내가 프로불편러‘ 시민기자를 반갑다고 하는 이유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니까.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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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니라 행동해주십시오. 친구한테 전화라도 한번 해주시고, 카톡에다가 말이라도 한번 해주고, 잘못된 이야기가 돌아다니면 그게 아니라고말해주시고, 기사에 댓글 공감이라도 한번 눌러주십시오. 김대중 대통령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공간에서 해주십시오. 정말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면 담벼락에다가 고함이라도 치십시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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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회 우리는 통일일세대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맘껏 발휘해주세요!
http://www.peaceium.com/bbs/board.php?bo_table=a01&wr_id=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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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끌려서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서 기대하고있었다.

가족들이 대부분 음악 전공을 해서 그런지 이 책을 받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이 예술이라는 것을 본 조카는 자기 엄마에게 갖다준 것이다. 나는 집을 비운 상태여서 왔는데 분실된 줄 알고 택배기사님께 연락을 했다.
다음날 전달받고 다시 택배기사님께 분실된게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어찌됐든 내 손으로 들어온 책을 잠깐 훑어봤는데 그림 반,글씨 반의 내가 좋아하는 편집스타일인 것이다.
그것도 눈이 힐링되는 예술작품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서초동에서 회사를 다닐 때 예술의 전당이 바로 앞이라 아지트로 삼고 나들이를 자주 다녔다.
인상파 화가인 르누아르,모네 그리고 피카소, 고흐 그림을 좋아해서 그 화가의 그림이 전시된다고 하면 당장 가서 도록을 구경하고 도슨트를 들으며 미술관 관람하는 게 그때 당시 내 일상의 낙이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모네가 쉰 이후에 명성을 얻었다는 내용을 알게되고 고흐의 작품을 볼 수 있게 된 공은 동생 테오의 부인 요한나에게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니 정말 요한나가 고마워졌다. 그 명작들이 아무 소리 없이 사라졌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싶다. 내용이 너무 풍부해서 꼭 책을 소장해서 보는게 좋겠다. 알고나면 또 그림이 어떤 관점에서 보일까 궁금하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전시회도 다니고 싶다.

책에서는 미술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음악의 쓸모는 한 영화를 통해 그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하모니‘라는 영화는 감옥에서 재소자들이 합창단을 꾸리고 합창대회에 나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자의 신분이지만 그 안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를 위안하고 북돋운다. 눈물나는 영화였다.
냉기가 돌고 분위기가 삭막해서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사람이 모이고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그 힘으로 자기들의 과오를 뉘우치고 서로 용서하는 과정도 보여주어 감동을 이끌었다.

음악이든 미술이든 정말 눈과 귀를 힐링해주는 예술은 여기저기서 쓸모가 많다.
작은 행복을 찾을 때도 ‘예술‘은 빠질 수 없다.
예술을 통해 알게되고 예술을 통해 삶이 바뀌기도 한다.
책에서 발견한 책들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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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산북스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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