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야기, 공장식 축산에 반대하며 채식을 실천하는 이야기 등 나만 겪는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알리려고, 불편한것을 좀 바꿔보려고 글을 쓰는 시민기자들.내가 프로불편러‘ 시민기자를 반갑다고 하는 이유다.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니까.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