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책을 본건 오랜만이다.
작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서 배웠다.

"살다 보면 우리는 행복한 순간보다는 힘든 순간, 뭔가 풀어야 할 인생의 문제들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픈 환자들은 아프고 힘든 순간을 더욱 되새김질하곤 하죠.
그래서 의식적으로 행복한 순간을 말하는 시간을 가져서 우리의 삶에 고통스러운 시간 말고도 행복한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인식시켜 주어야 해요."

제인 선생님은 또 작은 노트를 환우들에게 나눠주고 감사 일기‘를 쓸 것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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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는 자본주의 시대의 진정한 현자‘라 칭송받으며, 한 수 앞을더 내다보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버핏을 도와 지금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었다. 멍거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계와 경제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으로 촘촘하게 짜여진 정신적격자모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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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살아보니 공부가 나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나는 평생을 정신적 격자모형을 투자에 적용하며 살았다. 정신적 격자모형이 정말 투자에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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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는 시장 참가자들의 생각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을 때와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인식의 허점을 이용하여 큰돈을 벌었다.
그는 오류성 때문에 다른 투자자뿐만 아니라 자신도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예상과 다른 반전을 활용하여 돈을 벌었다.
소로스는 철학이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그는 철학을 이용하여 황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연금술사였다. 그는 투자자이면서 철학자로 불리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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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는 어떻게 위대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독자적인 ‘사고의 틀‘을 개발한 덕분에 투자에 성공하고 자선사업을 할 수 있었다. ‘사고의 틀‘은 사고와 현실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방법이며, 이는 철학자들이 오래전부터 다뤄은 주제다."
즉 소로스는 철학 덕분에 자신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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