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책을 본건 오랜만이다.
작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서 배웠다.

"살다 보면 우리는 행복한 순간보다는 힘든 순간, 뭔가 풀어야 할 인생의 문제들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픈 환자들은 아프고 힘든 순간을 더욱 되새김질하곤 하죠. 그래서 의식적으로 행복한 순간을 말하는 시간을 가져서 우리의 삶에 고통스러운 시간 말고도 행복한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인식시켜 주어야 해요."
제인 선생님은 또 작은 노트를 환우들에게 나눠주고 감사 일기‘를 쓸 것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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