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 좋은 여성들 - 용기와 극복에 관한 가슴 떨리는 이야기들
힐러리 로댐 클린턴.첼시 클린턴 지음, 최인하 옮김 / 교유서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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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좋은여성들 #힐러리로댐클린턴 #첼시클린턴#교유서가 #북클럽문학동네 #여성개척자 #여성 #우영우 #서평단이벤트 #미션

여성들이 힘을 합쳐 해내거나 혼자의 힘으로 나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 늘 감동을 받는다. 여성들이 주로 나라를 구한 역사를 보면서도 여성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
여성의 참정권을 얻어낸 영국의 메이 빌링 허스트
장애인이라는 시선을 뿌리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도 자폐스펙트럼이 있지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는데 시청자들에게 끊임없는 감동을 안겨주고있다.
여성들의 연대와 우정을 그린 소설부터 계속 관련도서를 읽어보고 있는데 배짱좋은 여성들의 이야기들이 속시원하고 감사했다.
여성들이 살만한 세상을 열어준 배짱 좋은 여성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되새겨보면서 살아야겠다.

*이 글은 북클럽문학동네 서평단이벤트에 선정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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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좋은 여성들 - 용기와 극복에 관한 가슴 떨리는 이야기들
힐러리 로댐 클린턴.첼시 클린턴 지음, 최인하 옮김 / 교유서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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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좋은여성들 #힐러리로댐클린턴 #첼시클린턴#교유서가 #북클럽문학동네 #여성개척자 #여성 #우영우 #서평단이벤트 #미션

여성들이 힘을 합쳐 해내거나 혼자의 힘으로 나라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 늘 감동을 받는다. 여성들이 주로 나라를 구한 역사를 보면서도 여성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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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극단적인 예일 수 있겠지만, ‘나는 선량한 사람‘이라는 자기개념을 가진 사람은 쉽사리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자기개념이 스스로의 행동을 검열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나는 개새끼‘라는 자기개념을가진 사람은 비도덕적인 행동을 스스럼없이 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자기개념은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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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 나를 위한 가장 작은 성실
김애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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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일기 #어른의일기챌린지 #일기 #다이어리 #일기쓰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카시오페아 #서평단
일기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읽고싶어진다. 20년차 일기 장인이라니
믿고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서평단에 신청했고 인스타DM이 와서 너무 반가웠다.
나는 밤늦은 시간에 일기쓰는 것을 좋아한다.
두가지 일기를 동시에 쓰고있다.
얼마 전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를 보다가 5년 후 나에게 다이어리를 쓰는 배우를 보고 앞으로 5년을 기록하고싶어졌다.
그날부터 다이어리와 5년 후 나에게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고있다.
어릴 때 써둔 다이어리를 보고 킥킥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서 그 기억을 어른이 된 지금도 떠올리고싶어 시작했다.

설거지할 때쯤 무슨 일이 있었나 돌아보고 일기장에 쓸만한 일이 생각나면 당장이라도 일기장을 펴고 적고싶어진다.
덤벙대다가 실수했던 일들도 적어두면
나중에 민망해하면서도 실수를 줄이게 된다.

일기를 꽉 채워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시작하면 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이 책의 작가가 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였고 어떻게 쓰면 좋을지 방법들도 나와있어
읽는 내내 메모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책에 나온 질문들(ex 오늘 잘해낸 일 세 가지,다른 사람을 위해 한 일,오늘 스스로와 지킨 약속 등등)
을 잘 활용해보면 일기쓰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나를 더 돌아볼 수 있어서 좋다.

※이 글은 카시오페아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카시오페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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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경험‘이라고 했던가요? ‘밑져야 일기장‘이에요. 저는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노트를 끝까지 채워야 한다는 강박증에시달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것 때문에 시작이 자꾸만 뒤로 밀려나면서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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