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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부터 퇴고까지 - 7일간의 글쓰기 여행
유용선 지음 / 책나무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면 글쓰기에 좀 더 친근할 수 있게 도와주고있다.
낙서부터 시작하여 전문가처럼 퇴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서
예시문부터 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공란도 만들어놓고 독자가 참여하게끔 되어있어 읽기 좋다.
10년 전의 나와 10년 뒤의 나에게 각각 편지를 한 통씩 쓰자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작품 주제로 다루자 ( 예시: 유년, 사춘기, 성인식, 연애,열정, 꿈 결혼 등 )
이렇게 주제를 정해볼 수 있게 제시도 하고
자신을 모니터링하는 글을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까지 일석이조로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따.
또 자주 반복된다고 생각해 온 일상을 이용해 관찰력과 감수성을 발휘하여 글을 써보라는 제안도 하고
신문이나 뉴스기사를 모티브로 시나 소설을 써보라고 제시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생각에 생각을 물고 물어 다양하게 글을 써보고 재미있게 쓸 수 있게 만들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주는 책
이 책을 읽고나서 뉴스기사를 한번 더 보게되고 세상의 모든 글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글쓰기의 주제를 늘 찾지 못해 횡설수설하거나 다시 책을 들여다보거나 했었는데
이 책을 여러번 읽어보면서 작은 주제라도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