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차이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한상복.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 오자마자 엄마가 읽으시더니 정말 좋은책이라며 온가족에게 추천을 하셨다.

내용도 튼실하고 뒷면에 몇가지 차이에 대해 잘 정리를 해주어

이해하기도 쉬웠고 책을 읽는 재미도 두 배였다.

 

섹션에 따라 읽을 때마다 공감할 수 있어 무릎을 탁 치게 만든는 책이다.

워렌 버핏 등 유명한 인물등을 예로 들어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대표자부터 신입사원까지 이 책을 돌려보는 것을 추천할만큼

내용이 어쩜 이렇게 딱 우리 생활과 맞는지 공감하는 재미가 커서 한번 읽고 또 읽었다.

 

대부분 다른 책들은 그냥 한번 읽어버리고 책장속에 두고 말았다면

이 책은 뭔가 막힐때마다 읽어두면 힘이 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더 되돌아보게 만들도록 해주는 멘토라고나 할까^^ 

책 내용 중에 기품이라는 낱말과 함께 설명되는 섹션이 마음에 들어 문구를 다이어리에 적기도 하고 진으로 찍어두기도 했다.

 

난 우울하고 심각한것보다 약간 좀 인간적인 것이 좋다. 나 부터도 기를 쓰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심각한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변사람들도 말하고 있다.

 

온화한 성품이 똑똑하게 보이려고 기를 쓰는것보다 더 운을 불러들이는 것이라고 하니

이대로 밀고나갈 생각이다.^^ 

 
'하늘은 운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내놓지 않는다'

 

운이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왜 운이 없는지 생각해보며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정말 말 그대로 하늘은 운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내놓지 않기때문에

늘 행운천사가 따라다니는 사람들이기때문에 행운은 늘 주변에 있으며 모든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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