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에 오랜만에 응모했는데 당첨이 됐다.표지가 눈에 띄어서 읽어보고싶었다.이혼숙려캠프나 금쪽이보다 더한 가정 사례들이 있어 놀랐다.변호사와 상담가가 의기투합하여 엮어낸 책이라 법률 정보와 심리를 전문가 시선으로 담아내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다.감정소모가 심해서 조금씩 읽어갔다.책을 읽으면서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이 있다면 가정보호국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작가는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얼마나 참담함을 느꼈을까 당사자들의 고통은 가늠할 수가 없다.가족이 이러면 누구를 믿고 살아야할까 최근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봤는데 보고나면 시원하지만 씁쓸한 감정이 늘 남아있었다. 이 책은 시원한 해결책도 없어서 후유증이 오래 갔다.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도 어디선가 고통받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사랑이 아닌 고통만 주는 썩은 울타리는 빨리 벗어나는게 답이다.책 속에 나오는 빌런들의 삶의 방식을 반면교사로 삼고 살아야겠다.*이 글은 마이디어 북스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서평단 #마이디어북스 #오늘도가정법원에서인생을배웁니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