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서울 2023
이우 외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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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소설가들이 모여 만든 문예지를 서평단을 통해 알게 됐다.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문학을 이끌어갈 사람들의 작품들을 다 읽어보았다.

그 중 이수현 작가의 <미로>가 가장 감동이 있고

희망이 느껴져서 읽기 좋았다. 요즘 너무 어두운 뉴스를 보다보니 따뜻한 세상 속 사람들 이야기가 절실했다.

세상이 얼마나 야박했으면 소설 속에 그런 마음들을 담아냈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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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더위에 지쳐 잠시 쉬고있는 택배기사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아파트 안에 들어와서 쉬시란 말을 하고싶었는데

그저 일상적인 인사를 하고 돌아와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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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처럼 택배기사님들을 위한 쉼터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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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씨는 집 앞에 간식공간을 마련해두고 택배기사님들을 위해 늘 간식을 채워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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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마주치면 얼음물 하나 챙겨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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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몽상가들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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