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다르게 흐른다 - 문화인류학자의 눈으로 본, 국경과 국적을 넘어 아웅다웅 살고 오순도순 지내는 사람들 이야기
강주원 지음 / 눌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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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다르게.흐른다


한국이 포함된 삼국 무역을 17년 넘게 하고 있는 조선족 [은
‘단둥- 선양 고속철도 개통의 의미를 한마디로 "북한과 한국의 물리적 거리가 2시간 단축되었다." 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단등의 국경무역 종사자들이 20년 넘게 실천하고 있는 삼국 무역의 경험에서우러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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