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주 여행을 하며...울룽공의 바닷가...어느 날..... 먼~~먼~~바닷가로 나갔습니다. 그 곳에...조대하여 주는 이 없어도.... 굉음을 울리며 부딪치는 파도 소리가 좋았습니다. 파도는 무서운 소리로 다가오고있었지요.... 지탱할 수 없이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지는 해를 보았습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