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와 함께 영어 단어와 필사전에 짚어야할
어휘와 문법 설명도 담겨 있어
문장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마음의 위안을 넘어 학습의 효과도 누릴 수가 있는 책이다.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말하고, 그 소리를 듣고,
손으로 다시 쓰는 일(필사)...로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저자 오석태님은 말한다.
네 가지 기능으로 완독을 하며 함께 도전해 본다면
데일 카네기 명문장을 이해하는 동시에
영문장의 학습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dream과 dream of의 의미 차이는
실제 수면 중 꾸는 꿈(dream)과
이상이나 희망등의 꿈(dream of)으로 사용됨을 짚고 넘어간다.

<오늘, 창밖에는 장미가 활짝 피고 있다>
이 문장을 천천히 따라 읽어 내려가다가,
벚꽃이 만발했던 요즈음,
그 풍경을 한껏 즐기며 만끽하는 타인들의 SNS를 보면서도
그저 흘러가는 풍경처럼 무심함으로 지나쳐간 나를 돌아보게 된다.
꽃에 감흥이 없던 걸까?, 온전하게 그 속으로 빠져들지 못한 이유를
한번 찾아보았다.
내일을 위해 현재를 반납하는 예는 많은 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행복의 의미가 있는 세 잎 클로버를 짓밟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