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서는 '마음이론'의 개념을 설명하며,
우리가 타인의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왜 어려운지 설명한다.
2장은 인간의 각종 오류와 편견을
예시와 연구결과를 통해 여러 다양한 마음의 오류를 소개한다.
3장에서는 우리의 생각이 기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뇌과학을 바탕으로 생각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본다.
4장은 마음이라는 세계에 관한 단상을 소개한다.
누구나 인간관계는 힘들다.
이 책 1장의 첫문장이기도 하고 마지막 4장의 첫문장이기도 한 내용으로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이해와 공감, 오해등으로
이해와 공감이 위로가 되기도 또 치유가 되기도 하고,
오해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책에서는 누군가 나를 이해하고, 또 내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거짓이고 상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나에 대한, 또 누군가에 대한 아주 적은 정보로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나의 어떤 상상이 추가된 것이라고 했다.
독자인 나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내용이었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생은 기분관리'라고 한 어느 연예인의 말이
떠오르는 책 내용이 있었다.
기분 나쁜 활동과 기분 좋은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기분 나쁜 활동으로 휴식과 수면, 돈벌이를 위한 일하기, 컴퓨터하기, 출근하기 등등이 있고
기분 좋은 활동으로 운동하기, 대화하기, 음악듣기등이 있는데
피하기 힘든 기분 나쁜 활동은 줄이기 쉽지 않기에,
기분 좋은 활동을 늘이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할 때 몽상에 잠기는 것에 대해
몽상에 빠지지 않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는 일이
기분 좋아지는 방법 중 하나였다.
마음을 다루는 뇌과학 기술로
몽상을 줄이고 뇌에서 기본 설정 네트워크를 잠잠하게 만들어
마음의 평온을 이루고자 하는 활동은 명상이라고 한다.
딴생각으로 몽상에 휘씁리지 않도록
어딘가에 집중하거나 관찰하는 방식이 있다.
자신의 호흡등 신체 감각, 또는 외부의 어떤 점이나 문양등에 집중하여
우리의 정신이 기본 설정 네트워크의 활동무대로부터
벗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명상이라고 한다.
몽상 대신 명상으로 다스리기 힘등 딴생각을 조절하는 연습으로
한가지 목표를 염두에 두고 뇌의 기본 설정 네트워크를 멈춘 상태에서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이 또 감정을 바뀌게 할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모든 게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의미로
모든 게 내 마음을 통해 존재하기 때문에
내 마음의 주인을 '나'로 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내가 하는 경험으로서 존재하므로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경험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철학적 사고로
책은 마무리 되었다.
'저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이해되지 않았던 타인의 마음을
내 마음이 만들어낸 오해와 편견을
이해와 공감으로 바꿔보는 뇌과학으로
내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므로서
타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타인이라는 세계>에 빠져 본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