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고 모호한 미래애 대한 불확실성으로 사람들은 불안을 느끼게 되는데,
자신을 둘러 싼 상황이나 사건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
스스로 뭔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통제감'이라고 하며,
이런 통제감이 신체적인 건강과 삶의 만족감과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얘기가 인상깊다.
중년의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지만,
불안은 걱정을 불러오고, 이 감정들이 마음을 위축시켜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마음근육과 생각근육을 신체근육처럼 지속적으로 단련시켜
의도적으로 도전적 상황과 마주할 것을 조언해주었다.
그동안의 스타일과 다른 옷을 입어보고, 헤어 스타일을 바꿔보고,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새로운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걱정과 불안을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작은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다. -p159-
중년의 삶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섯 가지 자본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자본인 신체적 자본을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하고
경제적 자본을 위해서는 더 오랫동안 일하고 더 절약하고 더 많이 저축할 것과
재정관련공부를 하라고 했다.
경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지적 자본을 위해 배움을 이어가며,
시간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으로는 배우자와 친구의 중요성을,
심리적 자본으로는 자신의 힘으로
주변환경및 사건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인 '통제감'을 유지할 것,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아는 마음인 정체성 자본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 목적, 비전등에 대한 신념으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과 삶의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한 중요한 지침이다.
모두의 삶이 불확실하고 빠르게 바뀌는 세상,
나에게 부여된 다양한 역할로의 페르소나등
나라는 존재가 더욱 궁금해진 상황에서
최근 유행하는 MBTI 는 나를 객관화 시켜 설명해주고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좌표가 되었지만,
맹신하는 것을 경계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중년기의 본질적인 과제는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자신의 삶을 재정비하는 것이므로, MBTI가 아닌 자신의 가슴 속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정체성은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기 때문에
정체성을 형성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그 방향으로 이끌며,
여정 자체에서 의미를 찾는다.
또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제대로 걷고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다. -p183-
자기 삶을 지탱할 무언가를 위해 새로운 목표를 세워
기회를 놓쳤다고 후회하지 않도록 시도하고 도전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