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프랑스의 유급근로를 하지 않는 고소득의 부유한 사람들이
가계소득이 아주 적은 비근로 사람들보다
기타 여가활동과 가정활동에 훨씬 많은 시간을 쓰며
매주 잠도 적게 자고 TV도 훨씬 적게 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수면과 TV시청은 시간은 걸리지만 돈은 들지 않는 활동으로
시간집약적인 활동이다.
비근로지만 주식, 채권, 부동산등의 가계소득이 증가할 경우
시간 집약적인 활동 대신 재화집약적인 활동에 시간을 쓰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임금 근로자들에게는
시간당 더 많이 버는 능력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일을 더 많이 하고
높은 소득을 쓰면서 부족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 기회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하도록 유도할 때
TV시청과 수면을 줄이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주된 방법이 된다.
분명히 오늘날의 부자들은 단지 돈만 더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
잠을 줄이고, 특히 TV시청을 줄여
유급 근로에 추가로 소비되는 시간을 보충하고 더 많은 일을 한다.
부자들은 시간 사용 방법이 다르다는 결론!
가계소득이 증가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가지고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하는 일들의 수를 바꿀 수 있고,
그 활동을 바꾸는 데는 시간과 생각이 필요하지만
고소득인 사람에게는 활동 전환의 고정비용이 그다지 큰 장애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결과적으로 고학력 고소득인 사람들은 시간집약적 활동인 잠자기, TV시청보다는
재화 집약적인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른다면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여가를 즐길 수도 없는 시간집약적인 활동에 시간을 많이 쓰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시간 사용에 대한 선택은 자신의 것이다.
고소득이 아닌 사람이라도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건,
1년은 365일이고, 하루는 24시간...
그 시간 선물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인관리와 여가등의 비업무 활동등으로
자신이 가장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일상의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난 생각한다.
책을 통해 시간에 대한 객관적 연구결과를 알게 되었고,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된 시간을 자신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간관리를 하며
자신만의 일상 루틴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우리는 매우 바쁘다고 느끼는 감정을 줄일 필요가 있다.
본질적으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해라.
그것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외에도 그것은 심지어 시간 선물을 만들어 낼 지도 모른다.
개인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시간 스트레스를 줄이는 꽤 좋은 방법이다. -p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