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열려 있기만 하면

글쓴이 : 요잔 날짜 : 2011-04-09 (토) 01:48 조회 : 970
글주소 : http://www.oshokorea.com/med_today/1
넓고 깊은 수용성이 필요하다.
스승을 발견하려면 여성적인 수용성이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스승 앞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있을 때 돌연 무엇인가 촉발된다.
그대 쪽에서 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그대는 그저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거대한 에너지 현상이다.
그대가 열려 있기만 하면 무엇인가 촉발되고, 그대는 거기에 사로잡힌다.
이것은 사랑이다.
다른 사람에게 "나는 스승을 발견했다."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증거가 없다. 주장하지 말라. 누구든지 그대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다.
그대는 스승의 존재를 맛보았으며, 자신이 맛보았다는 것을 안다.
이 앎은 가슴과 느낌에서 오는 것이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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