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6 - 브레드 VS 바게트 브레드이발소 6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형설아이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 

tv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브레드 이발소 책 시리즈 1권부터 5권까지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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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 


차례 

여왕님의 개

거짓말은 나빠요

회상

바게트와의 만남

브레드와 바게트 1화, 2화, 3화 



브레드 이발소 앞권들과 달리 

브레드 이발소 6권에서는 

브레드와 바게트 편이 3화까지 이어집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쭉 이어져서, 뒷 이야기를 더 궁금해하면서 읽었네요. 






등장인물이 나와서 

책의 등장인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빵집 최고의 천재 이발소, 브레드 

브레드의 조수, 밀크

브레드이발소의 캐셔, 초코

브레드와 밀크의 반려견, 소시지 



가장 많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저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소시지~

너무 귀엽고, 반전이 느껴지는 캐릭터 느낌이 있어요. ㅎㅎ





< 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 에서는 

저희가 좋아하는 소시지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런데 

뉴스속보에 나오는 

'케이크 여왕 개 실종'???



"이 애완견을 발견하신 분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연락해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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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브레드 이발소의 소시지가 

케이크여왕의 개인 걸까요???



전 권에 소시지와 윌크가 만나는 에피소드를 알기에 

윌크가 걱정하는 모습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 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 

주 이야기는 책 제목에 나온 것처럼 

브레드와 바게트 이야기 일 것 같아요. 


젊은 날의 브레드를 볼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콧 수염 없는 브레드 ~ 왠지 너무 밋밋해보이네요. 

눈썹도 없는데, 콧수염까지도 없으니... 귀여워보이긴하지만, 뭔가 너무 허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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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한 이발사 밑에서 라이벌로 만낫던 

브레드와 바케트가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한 후에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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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바게트는 파리 제빵 업계를 평정한 세계 최고의 이발사입니다!"라고 말하는 

평소 브레드를 좋아하지 않는 감자칩 표정이 고소해보이네요. 




브레드와 바게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


파리 날리던 감자칩 헤어숍이 

바게트 덕분에 줄을 섰습니다. 



브레드와 바게트 

그리고 감자칩의 미묘한 관계가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였습니다. 








- 이 책은 도서출판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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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평생도 그림여행 키다리 그림책 56
박수현 지음 / 키다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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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자주 읽는 아이는 왕이나 장군의 이야기를 아무래도 많이 접하게 되더라고요.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양반, 백성들의 모습도 함께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찾은 도서




< 평생도 그림여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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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도서는 

옆으로 넘겨서 만드는 책이 아니라 

위로 넘겨서 세로로 보는 책입니다. 



세로로 세워진 병풍그림들을 한 장씩 살펴보듯이 

그렇게 보는 책입니다. 





평생도 그림 여행이라는 말처럼, 

이 이야기는 주인공 막동이가 박물관에서 한 그림을 보고 있다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평생도'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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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라는 아이가 첫돌 잔치상을 받는 모습부터 

그림이 시작합니다. 


아이가 꼬마가 되어 서당에서 글을 배우고, 

벼슬에 오르기 위해 첫 시험인 소과를 치릅니다. 



다른 이야기와 달리 

주인공들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주변인들과 그 주변 풍경들을 세세히 담아놓아 

그 그림만 살펴봐도 조선시대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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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이 되고 나이가 들어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 내려오면서 

양반의 일생은 이야기를 마칩니다. 



양반의 삶이 어떤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그 이야기를 읽는 것도 재미있고, 

주변 건물, 사람들의 표정과 옷차림새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7살인 아이도 책 한권을 파트별로 나눠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책을 읽으면서 배운 

한 사람의 일생이 담긴 평생도가 무엇인지 

권말부록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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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면서 

궁금할만한 질문을 

닮은 듯 다른 듯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코너에서 담아놓았습니다. 



아기 때 이름이 왜 도야지이고, 

커서는 홍이상 이름을 쓰는지 ... 

'조선 시대 사람들은 이름이 세 개가 더 있다고요?'라는 질문을 통해 

이야기에서 읽었던 내용이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아이와 생각해볼 수 있네요. 



#협찬 #도서출판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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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체험학습 가는 날
존 헤어 지음 / 행복한그림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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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헤어 작가의 < 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 을 보는 순간, 

바로 책 구매를 결정하고 싶었던 이유는


< 달 체험학습 가는 날 > 도서를 아이와 재미있게 봤기 때문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이지만, 

어느 책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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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 도서출판에서 신간으로 나온 

존 헤어 작가의 

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존 헤어 작가의 책들은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태운 잠수함이 바닷속으로 들어갑니다. 




잠수함 아래로 보이는 바닷동물들이 보이자, 

아이가 제목이 써있는 페이지부터 관심있게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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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체험학습 가는 날에서는 

달에 가고 싶지 않아 보였던 아이가 주인공이었는데, 


< 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 에서는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인가 봅니다. 



친구들도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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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 아이가 

바다에 가라앉은 배에 마음을 빼앗겼네요. 


탐사하는 아이들을 이끄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자리를 떠나는데도, 배만 바라보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혼자 남은 아이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해룡?처럼 보이는 바다생물이 접근합니다. 



호기심어린 바다동물의 표정을 보니, 

무서운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있는 아이는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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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수함에서 친구들을 만나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걸보니 잘 해결된 거 같죠?



'달 체험가는 날' 책에서는 달에서 만난 존재를 아이만 혼자 알고 지나가는 것 같았는데. 

< 바다 체험학습 가는 날 > 에서는 사진으로 남기니  친구들과 즐겁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협찬 #책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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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왜 이럴까? - 이랬다저랬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속 감정들
베로니크 코시 지음, 소피 북솜 그림, 박정연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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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 저랬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속 감정들

내 마음이 왜 이럴까?



7살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잘 들여다보고 잘 해결할 수 있길, 

저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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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은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를 다룹니다. 


공포 / 분노 / 기쁨 / 자신감 / 질투 



아이에게 자기의 기분을 물어보면, 

"좋아~ 싫어 ~ 몰라~ " 이렇게 대답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쁘다, 슬프다, 즐겁다 정도의 감정을 이야기하면 어쩌지 했는데

아이들이 평상시 많이 느끼는 감정이지만 

아이 입으로 표현하지 않는 그 감정들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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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감정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공포 


공포란 무슨 감정을 이야기하는지 

공포스런 아이의 얼굴표정과 함께 

공포의 뜻을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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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마리와 조엘이 싸웠어요!' 이야기는 

두번째 감정 분노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놀다가도 

이기고 지는 과정이나 

자신의 의견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되면 감정이 상하면서 바로 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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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그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우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분노, 질투 등의 감정을 이야기할 때 그 감정을 해결하는 법에 대해서만 많이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아이가 화날 때 어떻게 하면 화가 누그러질지

빨리 친구와 화해를 하게 될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 내 마음이 왜 이럴까? > 책에는 기쁨 다루는 법이 나오는 점이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기쁨을 멀리 있는 게 아니예요. 

주위를 둘러보면 가까이에서 기쁨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 내 마음이 왜 이럴까? > 책에서는 5가지 감정만 다루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정말 다양한 감정이 들락날락거립니다. 


우리 아이 마음에도 많음 감정이 오고간다는 이야기를 

이번 기회에 하고 싶었는데, 

ㅁ다양한 마음 사전으로 그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네요. .



이야기, 그 많은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지만...

< 내 마음이 왜 이럴까? > 책의 앞에서 다룬 내용을 통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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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페파피그 : 페파의 책방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희진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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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 만화로도 영어 dvd로도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peppa pig 

페파피그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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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크 시리즈 책이 여러 권 나왔는데, 

<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 책을 

이번에 아이와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작가도 그런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속지에는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며 읽기에 좋은 책은 ~'이라고 소개했네요. 

그리고 '~ 책은 ____의 책입니다. '라고 자신만의 책으로 아이들이 느끼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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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오늘은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페파와 친구들은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께 고마움을 느꼈던 시간들을 이야기하네요. 




선생님이 의사가 하는일, 간호사가 하는 일을 이야기하며 

직업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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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은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방법 중 하나는 

매일매일 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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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동만큼 중요한 게 청결이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만, 

아이들은 귀찮아서 지금 마음을 뺏긴 일에 더 집중하느라 

가끔 손 씻기, 양치질 하는 것을 뒤로 미루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유아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저는 요즘 한글 읽기 책으로 

글밥이 많지 않아 조금 쉬우면서도 

내용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관심있게 볼만한 책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페파피그 시리즈책이 

3-5세 유아들뿐만 아니라 

5-7세 한글 공부하는 유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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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 그림책은 

<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 고마워요 > 책과 함께 

페파의 봄맞이 케이크 대회, 페파의 여름방학, 페파의 오싹오싹 핼러윈, 페파의 크리스마스 이브 책 등이 있습니다. 




페파피그 그림책 목록을 보더니 

7세 아들은 '페파의 오싹오싹 할로윈' 책은 왜 안 샀냐고 서운해하더라고요. 

조만간 아이에게 '페파의 오싹오싹 할로윈' 책을 선물해야 할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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