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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영어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ㅣ 나의 첫 여행 회화 시리즈
동양북스 교재기획.Sarah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6월
평점 :
가이드책과 같이 여행 길잡이 역할도 함께 해줄
여행 영어회화책 소개합니다.
도서출판
동양북스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영어
목차
Part
1 여행 생존단어 &
패턴
Part 2
기내에서
Part 3
공항에서
Part 4
교통수단
Part 5
숙소에서
Part
6 거리에서
Part 7
식당에서
Part
8 관광할 때
Part 9
쇼핑할 때
Part
10 긴급 상황에서
Part
11 귀국할 때
Part
12 기본 표현
다양한 상황을 준비하여, 활용도가 좋네요.
★★★
『나의 첫 여행 영어』의 장점은
단어를
기억하기 쉽도록 사진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Part 1 여행 생존단어 & 패턴
에서는
단어만 바꿔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문장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단어를
사진으로 하나씩 제시하여
시각적으로도
단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나의 첫 여행
영어』영어회화책은
영어회화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절별 추천
여행지, 런던의 박물관&미술관 투어 등
Travel
Infromation 이 책 중간중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첫 여행 영어』책에서 가장 눈여겨 봤던
부분은
Part 9 쇼핑할 때
챕터입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할 때에 쇼핑을 하는 파는 아닌데요.
그래도 예쁜
물건, 소장하고픈 물건 하나를 보면 사고 싶어지죠?
하지만
신발처럼 우리나라와 사이즈 단위가 다르면, 신어볼 수 있다고 해도 당황스럽습니다.
제 신발
사이즈를 말해야 신발을 가져다줄 테니깐요.
신발 사이즈를
Korean(mm), US, UK 로 구분하여
알려줍니다.
가끔
인터넷으로 외국신발 구매할 때에도 신발사이즈 표를 참고하면 좋겠네요.
더 자세한 책 리뷰는
https://blog.naver.com/psyche1901/221316647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