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마유이성 북카라반아버지가 남매인 두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편지를 읽으니 나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버지는 전업 투자자이며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자녀들에게 전수해주고 팠다. 즐겁게 라는 것은 엔조이가 아닌 해피. 인생을 참 진실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었다. 읽는 내내 훈훈해지고 자상한 아버지의 조언의 느낌이 물씬든다. 내용면에서도 보면 첫주제는 사람을 대하고 삶을 바라보는 좋은 관점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했다. 다음은 조금씩 돈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돈을 대할 때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 돈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 것이지 등에 대해서 언급했다. 마지막에서는 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조언들에 대해서였다. 즉 돈을 버는 방법 중에 가장 탁월한, 바로 돈이 돈을 벌어 주인에게 가져다주는 좋은 사례를 추천하며 방법을 제안하였다.단순히 돈의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녀에게 용기를 주려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과거 저자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감정적으로 좌절감을 맛보던 시기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언급하였고 아울러 현재의 나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하면서 힘들 때 고생의 시간이 오늘날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입장에서 오는 부분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자상하고 훈훈한 이미지가 마음에 그려졌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계적인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성공을 하는 인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려는 부모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잘 어필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다. 아버지의 듬직함과 존재의 위대함을 믈씬 뿜어내고 있지 않았나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극한 생존 알렉스 라일리 엄성수 알에이치코리아 사람의 상식을 벗어난 동물의 세계를 소개하며 그렸다. 극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생존 가능하고 수개월간을 먹지 않으면서 동시에 고강도의 활동을 유지하면서 생존이 가능한 파충류, 어류, 조류, 포유류 등 모든 동물들 중에서도 극한 환경에 잘 적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알지 못할 때 사람은 동물을 과소평가할 때도 있었고 지금도 동물에 대해서 인간을 넘어설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동물의 삶을 폭넓게 돌아볼 때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흔히 아는 신체적인 능력은 물론이고 극한 상황도 견딜 수 있는 초인간적인 능력이 있다. 아마도 이 부분이 주로 다뤄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동물 중에 인간이 사육할 수 있는 한정된 일부 종들을 불행하게 볼 수도 있겠는데 왜냐하면 해당 동물들이 야생 속에서 살아남았다면 지금보다 더 우월한 능력으로 진화가 되어서 보다 나은 유전자를 소유했을 것이고 귀한 유산을 받은 후대의 자손들도 지금보다 모든 면에서 나아졌을 것이다. 자연에서 혹독한 환경 가운데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사는 모든 동물들의 삶을 볼 때 경외심이 절로 일어나게 된다. 평소에도 동물의 세계나 생태계에 대한 책을 가끔 보았을 때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으로도 동물은 넘사벽의 비교불가의 대상이었다. 작게는 개미부터 크게는 북극곰까지 말이다. 하지만 이번 책의 내용을 통해서 그 경외심이 더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평소에 좋아했던 개미와 조류 등의 이야기가 특히 더욱 좋았다. 작은 동물이라도 배울 점은 부지기수이다. 자연 속에 살아 온 사람은 자연의 동물에게 배워왔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고로 우리 인간이란 종족이 극한 환경에서 생존할 확률이 보다 더 높아지게 된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의 가능성에 대하여벤저민 잰더 로저먼드 잰더 강정선페이지2북스기존과는 확실히 차별을 짓는 색다른 방식의 자기계발서 혹은 실용서인 이 책은 저자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아내인 사회복지 전공자로 가족치료 감독관으로 일했던 반려자가 한 몸이 되어서 써내려 간 소중한 책이라 하겠다.저자는 현역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이며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연자로서도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라고 한다.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자신의 자녀와 같이 아끼는 단원들과 어떤 소통을 하고 필연적이랄까 싶은 어떤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몇몇의 갈등들을 실례로 들어주면서 어떻게 잠재우고 해결해 나가는 지 들려준다. 중요한 것은 해당 사건이나 에피소드에 대해서 어떻게 잘 해결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고 가르쳤는지에 대한 점을 강조했다. 그런 마인드 가운데에서 까다롭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성가신 갈등들은 마치 오케스트라가 곡 전체 연주를 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변주부분과 같은 감초역할을 한다는 느낌마저 주고 있었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의 주요한 무기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선물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나이와 성별과 실력이나 오케스트라의 중요한 위치 등을 차치하고 단원들 하나하나는 지휘자가 놓쳐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함께 하고 하나가 되어가고 수려하고 깨끗한 화음을 이루듯이 한 몸으로 움직여 나간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인생의 수많은 지점들을 오케스트라의 사례를 적용하여 헤쳐나가 볼 수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문제들에 당면해 있고 또 앞으로 닥쳐오게 될 것인가. 그동안 틀에 박힌 실용서에서 다른 방식의 논리를 원하는가. 이 책을 한 번 시도해보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유노북스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집필했던 <의지와 표상으로의 세계> 등 비롯한 저서들을 참고하여 많은 이야기와 생각들을 담아서 이 책 속에 담아냈다. 철학자의 생각은 깊은 성찰의 터널을 지나서 나온 결론들이란 생각이 든다. 정신적인 즐거움을 누림에 있어 그 깊이가 아주 깊어 혼자있어도, 어지간한 고독함 가운데 있어도 버틸 수 있고 오히려 큰 희락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를 정신적인 수준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고 칭한다. 그 아래에 적당히 정신적인 수준의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학문에 대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만 다른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보완한다. 그리고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사람은 정신적인 활동은 거의 배제하고 육체적인 기본 욕구정도만 충족되면 좋은 사람들로 쇼펜하우어는 이 부류를 저급하게 보았다.결혼과 연애에 대한 견해, 인생에서 체력관리의 중요함(하루 2시간의 운동과 산책이나 냉수욕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 등), 인생의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 등 특히 책에서는 마흔에 접어든 쇼펜하우어가 겪었던 마음 속의 갈등과 상황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지금 40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쇼펜하우어같이 이 때의 고비를 잘 넘긴 후 그 이후부터 70대에 생을 마치기까지 정신적인 풍요로움 속에 살 수 있었다는 용기를 주고 있다. 꼭 40대가 아니라도 50대든 60대든 무언가 인생에서 좌절하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고 그것에 지지말고 이기고 딛고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 때가 올 수 있음을 강력히 조언해주고 있다.물론 이에 전제되어야하는 것이자 또 중요한 것은 쇼펜하우어와 같이 자기 자신을 믿고 세상에 지지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와 똑같진 않아도 적어도 자신을 믿고 자신의 결정을 믿으며 용기있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필요한 노력들도 포함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