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히브리어 성서는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로 영미권에서는 알려져 있고 줄여서 BHS라고 불린다히브리어 성서학 전공자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히브리어 성서이다앞으로는 상황이 조금 바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현재 Biblia Hebraica Quinta(줄여서 BHQ, 위의 이미지는 최근 발간된 사사기서)가 독일 성서 협회의 주관으로 출간되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아직 출간이 현재진행형이고 분책(fascicles)으로만 출간되고 있어서 완성된 성서를 접하려면 몇 년 더 걸릴 것 같다.


알프레드 랄프스(Alfred Rahlfs)의 셉투아긴타’(Septuaginta)이. Septuagint(독일에서는 '셉투아긴타'로 영어권에서는 셉투아진트라고 발음함)는 그리스어의 의미로 70이란 뜻이고 히브리어 성서를 헬라어로 재 번역한 70인역 성경을 뜻한다영미권에서는 다소 70인역 성서의 연구가 관심 밖으로 밀려난 상태이나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에 70인역 연구학과가 있다. 그리고 70인역 연구는 독일이나 이탈리아와 같은 유럽학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도 활발하다. 현재 랄프스의‘Septuaginta’가 가장 대표적인 70인역 성경입니다헬라어 구약성서 공부를 하려는 전공자에게는 꼭 필요한 성서이다.


대표적인 헬라어 신약성서인 ‘The Greek New Testament With Greek-English Dictionary’이에디터인 알란드(Aland)의 이름을 따서 알란드 헬라어 신약성서라고도 불린다신약성서를 헬라어 원전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책 뒤에 헬라어 사전이 포함되어있어서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따로 사전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BAGD 혹은 바우어 Lexicon 이라고 불리는 사전(아래의 사진)이 헬라어 신약성서를 해석하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대표적인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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