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안 에르보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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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여러동물들이 모여있다.

동물들이 뭐라고 하는거 같은지 딸에게 물어봤데 다 다른색깔의 동물들이 서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듯 해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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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했더니 같은색의 동물들이 없어 다르다는걸 알려주는거 아닐까??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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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아가 성립되면서 부모의 말보다는 스스로 하기 원한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위험해서 안되고 아직 어리다고 엄마가 해줄께! 부모의 참견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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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읽으면서 자기도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엄마가 해줄려고 하는거 같다며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 아이가 커가면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데 부모가 너무 참견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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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참견 보다는 기다림이 필요한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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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다른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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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 인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의 역사 비행청소년 20
김영란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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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영한의 헌법이야가는 그리스 아테네 도시국가 민주주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서 우리사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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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의 대헌장, 프랑스 혁명 , 미국독립선언서, 바이마르 헌법과 우리나라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러진 과정을 알 수 있으며, 헌번에 대해 경의와 정의를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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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헌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쁀 아니라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지고 일어나서 그 일로 인햐 법이 만들어진다는 걸 알려준다. 또 시대에 흐름에 따라 개정되고 법을 다듬어 가는 과정을 잘 나타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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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외우기 보다는 헌법이라는 주제로 여러나라의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일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법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그런 어려움 보다는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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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세계 -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지음 / 보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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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한 밤 보름달 아래 늑대들

왠지 모를 긴장이 감도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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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늑대가

무리에서 떨어진 사슴을 쫓아왔지

혼자 다니는 짐승을 잡는건 아주 쉬워!

하지만 늑대는 실패하게 된다.

늑대답지 못해서 눈물이 났다. 

늑대는 짐승을 잡지 못해 배를 곯은지

하루, 이틀, 닷새... 

사슴을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날 밤 늑대는 친구들 얼굴을 떠올렸다.

같아 사냥한다면 좋을 텐데...

가장 용감한 늑대는 가장 배고픈 늑대라고

친구들이 말이 달빛 사이로 들려왔다. 

몰아치는 바람처럼 늑대는 온 힘을 다해 달립니다. 

배고픈 늑대는 사슴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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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늑대가 자기앞에 놓인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우리의 앞날을 모른다. 코로나 19로 우리의 생활은 멈춤이였다. 이 멈춤 안에서 우리는 자연을 돌아보고 우리의 삶도 돌아볼 수 있었던거 같다. 늑대에 삶에서 우린 재앙 앞에서 우리의 존재 작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조용한세계 그림책에 우린 많은 메세지와 큰 울림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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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슈트로이너 가족이 반려인을 찾습니다!
크리스티안 틸만 지음, 마이케 퇴퍼빈 그림, 박성원 옮김 / 나무말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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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이 반려인을 찾는다는 재미있는 발상

어떤 반려인을 찾아 함께 살지 궁금하며, 왜 반려인과 살려는 이유도 궁금해 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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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로이너 가족은 도시 숲 속 아늑한 여우굴에서 살고 있었다. 아빠개 슈트로이너, 엄마개 스칼렛 그리고 삼남매 엘비스, 치코, 데이지. 슈트로이너 가족은 숲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멧돼지들이 숲을 떠나라고 여긴 멧돼지들만 살 수 있다는 협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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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슈트로이너 가족은 보금자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려인을 찾아 데려오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서 데려오지? 두발다린 반려인에게 먹이를 줘야하나? 동굴을 높게 파야하나? 반려인을 꼭 안으면 포근할까? 고민에 빠지게 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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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와 치코가 반려인을 찾아 나섰는데 사람에게서 사람냄새가 아닌 장미냄새. 라벤더냄새가 난다. 사람들은 겉이랑 속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데이지와 치코. 그때 사람냄새 수컷냄새가 나는 반려인을 찾았다. 이때부터 슈트로이너 가족은 반려인을 데려오기 위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주변 반려견에게 물어보고 마음열기까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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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은 반려인의 마음을 열고 사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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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반려인을 데려오는게 아니다 그 과정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마음열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데이지와 치코의 말처럼 사람냄새나는 사람보다는 다른 향을 내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정말 겉만 보고는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도 새학기 친구들과 사귀때에 그 사람의 마음 열기 위해서 노력하듯이 사람관계나 동물들도 마음 열고 사랑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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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모든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 - 젊은 철학도와 떠돌이 개 보바가 함께 한 14년
디르크 그로서 지음, 추미란 옮김 / 불광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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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개 안에서 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답이 있다니 생각하니 어렵다. 어릴때 집에서 개 한마리를 키웠던 생각이 난다. 가족들이 어딜 다녀오거나 같이 나가면 먼저 길을 안내 해주고 반갑게 맞이 해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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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는 작은 생명 안에서 우리는 많은 가르침받고 있다. 언제나 우리는 정답를 찾고 결과를 찾는데 개는 인간과 달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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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는 서로 다른 보호자를 네번이나 만났고 동물보호소를 두번이나 거쳐간 개이다. 다들 보바가 고집이 세고 제멋대로 다루기 힘들다고 했다. 다른 개들과 달리 험난한 과정을 돌다가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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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공원 보안관이 되었다가 학생들의 상담가가 되고 우리에게 사랑과 배풂 그리고 배려까지 알려준 개이다. 글을 읽는 중간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보다가 세상을 모든 걸 알고 있다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꼭 책속 주인공을 붓다의 길로 안내 줄려고 했던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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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았지만 보바의 행동과 주인공의 입장으로 읽어내려갔다. 어려울거 같았는데 쉽게 이해하게 되어있어 생각이 많을때 옆에 두고 읽으면 좋을 듯. 꼭 나의 지침서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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