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개 안에서 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답이 있다니 생각하니 어렵다. 어릴때 집에서 개 한마리를 키웠던 생각이 난다. 가족들이 어딜 다녀오거나 같이 나가면 먼저 길을 안내 해주고 반갑게 맞이 해줬던 기억이.....개라는 작은 생명 안에서 우리는 많은 가르침받고 있다. 언제나 우리는 정답를 찾고 결과를 찾는데 개는 인간과 달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다. ..보바는 서로 다른 보호자를 네번이나 만났고 동물보호소를 두번이나 거쳐간 개이다. 다들 보바가 고집이 세고 제멋대로 다루기 힘들다고 했다. 다른 개들과 달리 험난한 과정을 돌다가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다. .보다는 공원 보안관이 되었다가 학생들의 상담가가 되고 우리에게 사랑과 배풂 그리고 배려까지 알려준 개이다. 글을 읽는 중간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보다가 세상을 모든 걸 알고 있다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꼭 책속 주인공을 붓다의 길로 안내 줄려고 했던 것이었나?.읽는 내내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았지만 보바의 행동과 주인공의 입장으로 읽어내려갔다. 어려울거 같았는데 쉽게 이해하게 되어있어 생각이 많을때 옆에 두고 읽으면 좋을 듯. 꼭 나의 지침서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