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라파냐무냐무 - 2021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사계절 그림책
이지은 지음 / 사계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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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열매, 종이아빠, 팥빙수의전설 이지은 작가님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우리집 삼남매에게 신작 <이파라파냐무냐무>를 먼저 가제본을 받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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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받자마자 둘째와 셋째가 먼저 보고 싶다고....

제목을 보자마자 이파라파???무슨 뜻이지 하면서 보고 있는데

 둘째 아이는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하면서 바로 알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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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은 제목만 봐도 느낌이 아는거 같다.

어른인 나는 무슨 뜻 일까?? 한참을 고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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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조용한 마시멜롱마을에 털숭숭이 괴물이 나타났다. 

 어디선가 “이파라파냐무냐무” 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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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들은 무서워 하면 무슨 말을 하는거 같은데

이파라파? 냐무냐무? 냐무 냐무우 냐암 냐아아암 냠냠냠~

마시멜롱들을 냠냠 맛있게 먹겠다고 하는 말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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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마시멜롱들은 털숭숭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이용해서 괴물을 물리치기로 했다. .

과연 마시멜롱들은 괴물을 물리치고

마시멜롱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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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림책

중독성 강한 주문처럼 <이파라파냐무냐무>

냐무냐무냐무 하루 종일 중얼 거리게 만드는

마법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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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보고 에코백에~~

털숭숭 그려보고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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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이어달리기 - 마스다 미리 그림에세이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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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우리들의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아가는

“행복은 이어달리기”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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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어른의 사생활

-우선 1킬로그램부터(p18~21)

“3킬로그램을 빼려고 생각하니 힘든 거라고 우선 1킬로그램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괜찮을거야” (중략) 인생에 있어서 목표는 쉽사리 달성 할 수 없는 것인데 귀중한 경험이다.  즉시 이 방법을 전수 해준 친구에게 보고 했더니. “1킬로그램 뺐다면, 또 거기서부터 1킬로그램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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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우리가 목표를 정할때 목표를 크게 잡고 도전하다.  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10킬로 목표로 운동을 하거나 식단 조절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힘들고 요요로 실패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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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1킬로그램 뺐다면 또 거기서 1킬로그램 빼면 되는거야”의 친구의 말처럼 1킬로그램이지만 목표를 달성 했을 때의 만족감이 높다. 큰 목표보다는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는게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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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킬로그램씩 도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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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복은 뭘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작가는 상상놀이, 부모님과의 추억(아버지의 빨간자전거)등 작은것에서 행복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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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행복은 뭘까?

1.소소하게 나만의 시간에 책 읽는 시간

2.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시간

3.커피 한잔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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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중간 중간 그림과 용기 있는 메세지,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것이 아니 였구나 다 똑같이 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작은 행복을 찾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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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1 - 머니맨 어벤저스, 건방이 시즌2,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후속작 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1
천효정 지음, 이정태 그림 / 비룡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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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즐거움, 벗어남의 즐거움, 
공식의 즐거움과 그것을 배반하는 즐거움 등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아동문학평론가 권혁준)

아이들의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같은 책 (연합뉴스)
"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시리즈를 다 읽은 
우리집 아들들은 시즌2가 나왔다고 너무 좋아했다.  
서로 먼저 읽겠다며 사실 엄마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셋이 싸워서 둘째가 먼저 읽게된 책.

시즌 1에는 오방도사를 만나서 건방이가 무술인으로 
커가는 과정을 잘 나타났고 이번 시즌 2는 스승님들이 없이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잘 나타난거 같다.



골목 안 고등학생이 중학생한테 
돈을 빼앗기고 괴롭힘을 당한 고등학생 더벅머리는 
자기보가 어린 중학생하게 당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화가나 있을때 붉은 가면을 쓴 “적귀”가 나타난다.

적귀는 더벅머리에게 붉은 환약을 주는데 
이 약은 먹으면 엄청난 힘이 생기지만 공격을 당해도 아픔을 느끼지 못 한다.


두남자가 살고 있는 2층집 “비밀의 집”
그 집에는 회춘풀을 먹은 35살의 도꼬가 9살 아이의 모습을 하고 
6학년이된 건방이가 살고 있다.

건방이와 도꼬는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을깨
 “머니맨 도와주세요” 3번 부르면 나타나서 도와준다.

머니맨으로 활동하는 건방이와 도꼬에게 위협적인 적들이 나타난다. 
적귀가 준 적환을 먹은 사람들!!!!
과연 그 자들을 물리치고 건방이와 친구들은 
머니맨 어벤져스를 결성해서 적귀와 적들을 물리 칠 수 있을까???



시즌1 보다 업그레이드된 건방이와 친구들 그리고
 더 생동감 넘치는 그림 꼭! 애니메이션을 본 느낌이다.

또 하나의 부록 초등학생들의 사랑이야기 건방이와 초아 그리고 건방이를 좋아하는 송송, 초아를 좋아하는 호길이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둘째 아이는 초등학생들의 사랑이야기가 부끄럽고 챙피하다고 혼자 깔깔 거리면서 봤다.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는 #건방이의초강력수련기 아이들보다 내가 먼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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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고양이
다케시타 후미코 지음, 마치다 나오코 그림, 고향옥 옮김 / 살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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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고양이
아무도 이름을 지어 준적이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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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름이 없는 고양이래~ 어떻게 생각해???했더니 6살 아이 눈에는 이름이 없다는 건 슬프다고 한다.
그래서 그럼 이름을 지어줄까? 물어 봤더니 <캔디>라고 지어주고 싶다고 했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거 같다며....
6살 눈에는 고양이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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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름을 지어준적이 없는 고양이
어릴때는 <아기고양이> 다 자란 뒤에는 그냥 고양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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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고양이들은 모두 다 이름이 있다.
신발가게 고양이는 레오, 서점고양이는 씩씩이, 채소가게 고양이는 꼬맹이, 
우동가게 고양이는 우동이 저마다 다 이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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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름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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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사는 보살이가 “그럼 직접 지어보지 그래? 좋아하는 이름으로 마을을 잘 둘러 보면 
고양이 한 마리 이름 정도는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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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좋아하는 이름을 찾아나선 고양이는 마음에 드는 이름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개들과 꽃들에게도 이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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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빗소리로 가득할때
상냥하게 말 걸어주는 소녀~ 고양이는 갖고 싶은 건 이름이 아니라 
이름을 불러 줄 누군가 였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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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있다는 건 누군가가 다정하게 불러 줄 수 있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도 누군가가 다정하게 불러줄 수 이름을 가졌음 좋겠다.
달콤한 캔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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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 수업 달력으로 배우는 수업
오정남 지음 / 글담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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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배우는우리역사문화수업

#어려운초등사회 #쉽게공부하기

#오정남지음 #글담출판


초등 과목중에 아이들이 사회과목을 유달리 어려워 한다.  하지만 달력으로 공부하는 우리 역사 문화 수업 책을 만난 다음 부터는 우리집 아들들이 달라졌다.


6학년 아들이 사회 시간에 근현대 사회를 공부하면서 많이 궁금해 하고 있는

 찰나의 순간 만나게 된 책이다.


저자는 30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현장 경험을 통해 가장 쉬운 사회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다.


달력을 통해 1일 1지식으로 재미있게 매일 하나씩 공부하는 재미를 알려준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 과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6학년 아들과 함께 보고 달력으로 그려보면서 정리 해보자고 했더니 

본인이 더 열심히 찾아 보면서 공부 했다.

5월5일은 세계 최초로 인권 선언한 날

5월8일은 어버이날인데 왜 카네이션을

선물하게 된 이유~도 적어보고

책에 내용을 보면서 달력도 그려가면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아이 스스로 정리해서인지 뿌듯 해 했다.


아이들과 달력을 그려 보면서 우리 역사 공부를 하니 재미있으며 

어려워 하던 사회 과목이 아주 쉽게 다가오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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