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양한 웃음의 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기분이 좋아서 웃기도 하고, 간지럽거나 웃기도 하며, 때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웃음이 터지기도 하지요.
어떤 사람은 웃어도
어떤 사람은 웃을수가 없을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웃게 되더라고요.
웃게 만들어 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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