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눈보라가 치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한 번 그림책을 펼쳐보겠습니다.숲속의 동물들이 등장하고집집마다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이고요.그리고 모두에게 새로운 소식이 배달된답니다.그런데 오늘은 나쁜 소식이 있네요폭풍이 다가온다는 것이었어요.세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그런 날이요.숲속 동물들은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나뭇가지를 주워 모으고,음식을 쌓아 두지요.다들 집 안에 들어가 있는데,집에 들어가지 못한 동물들이 있었어요.비록 선뜻 도움을 건네는 집이 없어눈보라치는 날씨에 더 쌀쌀함이 더해졌지만전체적인 수채화 그림으로따스함을 전달하려는 그림책의 의도가잘 전달되었습니다.낯선 이를 위해 작은 따뜻한 등불처럼이웃과 함께하는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등불 같은 그림책<눈보라가 치던 날>추천합니다